트위터로 성사된 즉석 북미정상회담...퍼거슨 의문의 1패 [시선만평]
트위터로 성사된 즉석 북미정상회담...퍼거슨 의문의 1패 [시선만평]
  • 보도본부 | 김미양 pro
  • 승인 2019.07.0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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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 / 일러스트-김미양)


지난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자유의집’에서 회동을 가졌습니다.

이번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G20 정상회의 참석 기간에 내보낸 트위터 메시지에서 시작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김 위원장이 사진의 트위터를 보고 있다면 ‘비무장지대(DMZ)에서 인사(say Hello)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만남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김 위원장이 받아들이면서 역사적인 회동이 성사되었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라며 쓴 소리를 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트위터를 적극 활용하여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그 말이 통용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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