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경찰, YTN 노조원 이메일 압수수색 논란
[10년 전 오늘] 경찰, YTN 노조원 이메일 압수수색 논란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7.01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7월 1일에는 경찰이 YTN 노동조합원들 20여 명의 회사 이메일을 무더기로 압수수색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었습니다.

당시 YTN 노조는 앞서 2008년 7월부터 9개월간 주고받은 것들이고, 안부 편지나 급여 명세서 같은 대부분 사적인 내용이 담긴 이메일을 경찰이 압수수색했다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적법한 절차를 통해 영장을 발부받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사생활 침해 가능성으로 인해 이메일 압수수색 논란은 계속됐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