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시원한 파도와 바다 내음 가득한 부산 ‘태종대’ [부산 영도]
[SN여행] 시원한 파도와 바다 내음 가득한 부산 ‘태종대’ [부산 영도]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06.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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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부산 영도)] 부산 태종대는 영도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암석들로 만들어진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부산을 대표하는 해안 명소 중 한 곳입니다.

해안 일대를 태종대 유원지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곳을 통틀어 태종대라 부르고 있습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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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지금의 등대에서 남쪽으로 돌아 절벽 비탈길로 100미터쯤 가면 해안가 쪽에 암석이 비바람에 침식되어 낮아진 반반하게 넓은 자리가 있는데 이를 태종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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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는 일제 때부터 오랫동안 군 요새로 사용되었던 관계로 원래는 일반 시민의 출입이 제한되어 오다가 지난 1967년 건설교통부가 유원지로 고시한 뒤 1969년에 관광지로 지정되었고 2005년 11월 1일 국가지정문호재 명승 제17호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리고 2013년 12월 6일에는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정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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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신선이 살던 곳이라 하여 신선대라고도 불렀는데, 날씨가 좋은 날에는 56km 거리에 있는 일본 쓰시마섬도 희미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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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에는 순환도로가 잘 되어 있어 이 순환도로를 돌며 태종대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데, 천천히 걸으며 볼 수도 있지만 다누비열차가 운행되고 있어 열차를 타고 순환도로를 돌 수도 있습니다. 다누비열차는 티켓을 끊으면 중간중간 원하는 장소에 하차해 절경을 감상한 뒤 다시 그 티켓으로 열차를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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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의 주요 관광 포인트는 의료지원단 참전기념비, 영도등대, 체육공원과 수국꽃 축제로 유명한 태종사가 있습니다. 수국꽃 축제는 대게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이어집니다. 올해는 6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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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가슴 깊은 곳까지 뻥 뚫리게 해주는, 바다 내음 가득하고 환상적인 풍경과 굽이치는 파도의 절경을 만나러 이번 주 부산 태종대로 떠나 보시는 건 어떨까요.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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