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손님' 촬영지는 어디?...'녹두전' 촬영도 이곳에서
영화 '손님' 촬영지는 어디?...'녹두전' 촬영도 이곳에서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6.2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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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모 채널에서 영화 '손님'이 방영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손님은 배우 류승룡, 이성민, 천우희 주연의 공포 영화다. 영화 내용은 이렇다. 1950년대 지도에도 없는 산골 마을에 떠돌이 악사 우룡(류승룡)과 영남(구승현) 부자가 들어선다. 그 날 이후, 마을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우룡과 마을 사람들은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영화 '손님' 스틸컷
영화 '손님' 스틸컷

영화 '손님'은 명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재를 모았으나 2015년 개봉 당시 82만 명의 관객을 모으는데 그쳤다.

하지만 영화 '손님'의 촬영지는 인기 장소 중 하나로 꼽힌다. 영화 '손님'의 촬영지이자 2005년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인 '웰컴 투 동막골'의 주요 배경이기도 한 강원 평창군 미탄면 율치리 동막골 세트장이 각종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여전히 각광 받고 있는 것.

영화 '손님'과 ‘웰컴 투 동막골’ 이외에 '남한산성',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등 흥행에 성공한 각종 영화와 드라마 촬영이 이어졌다. 지난 5월에는 류승룡과 주지훈, 배두나 등 유명 배우가 출연하고 넷플릭스에서 방영하는 '킹덤 시즌 2'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 최근 KBS2 월화드라마 '녹두전' 촬영도 이곳에서 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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