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에 아파트 뒤편 야산에서 산사태 발생 및 음주운전 사망사고 낸 50대 여성 [팔도소식/사건사고]
장맛비에 아파트 뒤편 야산에서 산사태 발생 및 음주운전 사망사고 낸 50대 여성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6.2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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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6월 27일)은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장맛비에 부산 사하 아파트 뒤편 야산 '또 와르르' – 부산광역시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 뒤편 야산에서 토사가 흘러내리고 돌이 떨어졌다.(부산경찰청 제공)

27일 오전 7시께 부산 사하구 괴정동 한 아파트 주차장 뒤편 야산에서 토사가 흘러내리고 돌이 떨어졌으나 다행히 낙석방지망이 있어 주차장 쪽으로 많은 토사가 흘러내리지는 않아 인명·차량 피해는 없었다.

이곳은 지난달 20일에도 비에 토사와 돌이 흘러내려 주민들이 긴급대피 했던 곳으로 보수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장마를 앞두고 보수 공사가 신속히 이뤄지지 않아 또다시 피해가 발생해 주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빌라 뒤편 야산은 아파트 사유지에 속한다"며 "지난 5월 토사가 유출됐을 때 아파트 측에 안전조치를 지시했다"라며 "아파트 측에서 공사를 준비 중이었는데 아직 진행되지는 않았던 것으로 확인된다"고 전했다.

사하구는 전문가와 함께 토사가 흘러내리는 원인 등을 재조사할 예정이다.

2. 음주운전 사망사고 낸 50대 여성 재판에 넘겨져 – 제주시

제주서 음주운전 사망사고 낸 50대 여성이 불구속기소됐다.(제주소방서 제공)

제주지검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김모(52·여)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1월 16일 오후 10시 29분께 제주시 일도2동 인제사거리 인근에서 혈중알코올 농도 0.132%인 만취 상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EV 렌터카를 몰다가 1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도주의 염려나 증거인멸 우려가 인정되지 않고, 피의자가 사고 후유증 등으로 타인의 도움 없이는 거동할 수 없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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