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DMZ 평화의 길, 방문객 북적 外 [오늘의 주요뉴스]
고성 DMZ 평화의 길, 방문객 북적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6.2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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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고성 DMZ 평화의 길, 방문객 북적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26일 고성군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부터 일반에 개방된 동해안 최북단 DMZ 평화의 길을 찾은 방문객들이 개방 두 달을 이틀 앞둔 지난 25일 현재 4천974명(A코스 1천524명, B코스 3천450명)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26일 방문객까지 합치면 개방 두 달간 고성 DMZ 평화의 길을 찾은 방문객은 5천 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DMZ 평화의 길 답사를 신청한 사람은 2만9천853명으로 정원 1만200명의 3배에 가까웠다. 코스별로는 해안 철책을 따라 걸을 수 있는 구간이 포함돼 있어 인기가 높은 A코스의 경우 2천40명 정원에 2만3천281명이 신청해 1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백두산 화산, 1천년 만에 분화 징후

백두산 천지에서 관측되는 화산분화 징후에 대비해 남북이 적극적으로 공동연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질자원연)은 26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백두산 화산연구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관·학 콘퍼런스를 했다. 더불어민주당 심재권·이상민 의원실이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외교협회와 지질자원연이 공동 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백두산이 언제, 어떤 규모로 분화할지에 대한 예측 결과를 공유하고 남북 간 연구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日 네티즌, 반크 영상 맹비난

[사진/유튜브 캡처]
[사진/유튜브 캡처]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욱일기=일본 문화의 일부'라는 일본 정부의 억지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을 담아 만든 유튜브 영상과 관련 보도에 일본 네티즌들이 악성 댓글을 달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반크는 이 영상(https://youtu.be/3O3k5Kag3rw)에서 독일 나치의 상징이었던 하켄크로이츠와 비교하면서 욱일기는 '전범기이며 제국주의 과거사'라고 강조한다. 26일 오전 10시 현재 7천903회 조회된 이 영상에는 360개의 댓글이 달렸다. "한국인= 거짓말쟁이" "반크는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반일단체이며 어떠한 근거 없이 국제사회에 위선적인 내용을 홍보한다. 욱일기는 한국 이외에 어느 나라도 비판하지 않는다" 등 주로 반크와 한국을 비난하는 댓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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