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 필수용품 화장실, 캣타워, 스크래처...왜?
반려묘 필수용품 화장실, 캣타워, 스크래처...왜?
  • 보도본부 | 이호 기자
  • 승인 2019.06.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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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집사들이 늘고 있다. 고양이는 개와는 다르게 외로움을 덜 타고 자립심이 강해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요즘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양이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용품들이 몇 가지가 있다. 화장실과 캣타워 그리고 스크래처가 그것이다. 

고양이는 따로 배변훈련을 하지 않아도 화장실에 모래를 넣어주면 스스로 잘 가린다. 그리고 높은 곳에 올라가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캣타워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또한 어디든 긁는 것이 본능인 고양이의 스트레스 해소와 발톱 관리를 위해 스크래처를 구비해야 한다. 

키워보리 스크래처 제공
키워보리 스크래처 제공

특히 스크래처는 긁는 과정에서 분진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 성분도 확인해야 한다. ㈜이룸디엔피는 고양이와 집사들이 안심하고 긁을 수 있는 국내 특허 비접착 방식의 스크래처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중국산 스크래처는 화학적인 접착제를 사용하여 고양이에게 유해할 수 있고 강도와 내구성이 낮아 금방 버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하지만 키워보리 스크래처는 국내에서 특허를 받은 무접착식 가공으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 유해한 성분을 제거했고 골판지 전문업체 출신으로 국내산 고퀄리티의 골판지를 사용해 내구성과 강도를 높이며 먼지가 적게 나오게 하였다. 

㈜이룸디엔피의 주용진 대표는 "키워보리 스크래처가 사용하는 원재료(종이)는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검사 결과 유해성 및 위험성 검사에서 위해사항 없음 판정을 받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선정하는 글로벌 스타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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