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신도시 포럼서 ‘3기 신도시’ 개발 추진 外 [오늘의 주요뉴스]
정부, 신도시 포럼서 ‘3기 신도시’ 개발 추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6.2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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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정부, 신도시 포럼서 ‘3기 신도시’ 개발 추진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신도시 포럼은 3기 신도시를 차별화한 청사진 마련을 위한 싱크탱크 성격의 정부 자문 기구로, 도시·건축, 교통, 일자리, 환경, 스마트시티, 교육·문화 등 6개 분과 전문가 52명으로 구성돼 이날 발족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분기별 1∼2회의 분과별·지구별 회의를, 반기별 1회의 전체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3기 신도시의 발전적인 개발을 위해 이 포럼을 발족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가 이날 포럼에서 발표한 3기 신도시 추진 방향에 따르면 신도시에 건설될 30만가구 가운데 40%인 12만가구가 공공임대주택, 18만가구가 분양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중미대표단, G20정상회담 논의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막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양자회담을 할 예정인 가운데 양국 무역협상 대표단이 G20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현재 논의하고 있다고 중국 외교부가 밝혔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이뤄진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대표들 간 전화통화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논의됐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겅 대변인은 "양국 무역협상 대표 간 전화통화 내용에 관해서는 이미 발표된 내용 외에 추가할 소식은 없다"면서 "양국 대표단은 현재 G20 중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양국 정상의 지시에 따라 회담 일정 등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박정환, 춘란배 결승 1국서 승리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박정환 9단이 춘란배 결승 첫판에서 박영훈 9단을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박정환은 25일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시 춘란국빈관에서 열린 제12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 결승 3번기 1국에서 박영훈에게 13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초반부터 발 빠른 행마를 구사하며 유리한 발판을 잡은 박정환은 중반 박영훈의 추격을 잘 막아 큰 위기 없이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박정환은 박영훈과 상대 전적을 18승 8패로 벌렸다. 오는 27일 열리는 2국에서도 승리하면 박정환은 개인 통산 네 번째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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