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판매 1위 카시트 등 다양한 기록을 보유한 유아 외출 용품 브랜드 포브(FORB, 대표이사 정인수)의 휴대용 카시트 리니가 본격적인 여행 시즌을 맞아 방송에도 등장하고 있다. 

최근 포브 리니는 SBS의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너는 내운명의 윤상현, 메이비부부와 세 남매의 나들이 길 안전 메이트로 등장했다. 방송에 나온 ‘리니’는 생후 9개월부터 5세까지 사용이 가능한 휴대용 카시트로 ‘안전을 휴대하다’라는 콘셉트에 맞게 플라스틱이 아닌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하여 안전함을 강조하고 2.5KG의 가벼운 무게와 접어서 어깨에 멜 수 있는 백팩형 폴딩 구조로 휴대성을 살린 제품이다.

또한 리니는 2점식, 3점식 안전벨트 동시 장착이 가능해 가운데 좌석을 포함해 연속 세 개까지 설치가 가능해 윤상현, 메이비 부부처럼 다자녀를 둔 가정에 알맞은 제품이다. 

포브 관계자는 “윤상현, 메이비씨 부부 외에도 알베르토 몬디, 리키김 등 많은 연예인들도 아이의 안전을 위해 카시트가 꼭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리니의 휴대성과 사용성에 반해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최근 육아 가정의 라이프 스타일이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캠핑, 레저 활동 등으로 다양해짐에 따라 차로 이동하는 시간이 길어 지면서 리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포브샵에서는 오는 7월 8일까지 휴대용카시트 리니, 물놀이아기띠, 여름철 필수품 냉장고 기저귀가방, 미아방지가방 등으로 구성된 여름 유아 여행용품전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포브샵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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