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 어떤 점 때문에 경기도의회 홍보대사에 위촉 되었을까?
숙행, 어떤 점 때문에 경기도의회 홍보대사에 위촉 되었을까?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6.2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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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는 가수 현숙과 숙행, 개그맨 김종석 씨를 경기도의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 활동 기간은 2021년 6월까지 2년이다.

이에 24일 송한준 도의회 의장 집무실에서 위촉장 전달식을 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의회 의장[송한준(민주·안산1)]은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며 자신의 삶을 사랑으로 가꿔온 분들은 경기도의회 홍보대사로 임명하게 돼 뜻깊다"며 "도민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힘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가수 현숙(왼쪽 세번째)·숙행, 개그맨 김종석(왼쪽), 경기도의회 홍보대사 위촉 [경기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현숙(왼쪽 세번째)·숙행, 개그맨 김종석(왼쪽), 경기도의회 홍보대사 위촉 [경기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트로트 가수 현숙은 데뷔 41년 차로 최근 신곡 '김치볶음밥'을 발표했다. '정말로', '요즘 여자 요즘 남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트로트 가수다.

숙행은 종합편성채널 트로트 오디션에서 준결승까지 진출한 여파로 최근 인기몰이 중이다. 2011년 데뷔 후 오랜 무명생활에도 틈틈이 재능기부와 나눔 봉사활동을 해왔다.

EBS '딩동댕 유치원' '뚝딱이 아빠'로 알려진 김종석은 개그맨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가 아동 전문가로 전업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현재 서정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들 홍보대사는 이날 도의회의 역할과 활약상을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의회 소식지 인터뷰, SNS 홍보콘텐츠 촬영을 비롯한 각종 행사를 통해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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