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역, 자녀 관련 보이스피싱 문자 확산 外 [오늘의 주요뉴스]
부산 전역, 자녀 관련 보이스피싱 문자 확산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6.2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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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부산 전역, 자녀 관련 보이스피싱 문자 확산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4일 부산 전역에 걸쳐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문자메시지가 살포돼 시민들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부산경찰청 112상황실에 보이스피싱 유도 문자를 받았다는 신고 전화가 15건 접수됐다. 이날 신고 전화는 해운대구와 강서구, 남구 등 부산 전역에서 접수됐다. 문자는 '자식을 내가 데리고 있다. 다시 보고 싶으면 ㅇㅇ은행 계좌에 300 보내라'는 내용이다. 각 경찰서와 시내 전광판 등에 보이스피싱 문자 내용 등을 전파해 피해 예방 활동을 벌이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취약계층 후원금 전달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4일 취약계층의 노후주택 개보수 후원금 5억원을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 전달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13년째 저소득층 노후주택 개보수 사업을 이어오며 지난해까지 822가구에 총 36억원을 지원했다. 누수공사, 도배·장판 시공, 창문·대문 교체 등을 위한 개보수 비용을 1가구당 최대 500만원씩 지원하며, HUG 임직원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아우르미 봉사단'이 개보수 활동에 참여한다. 한편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오는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9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 지원 기념식'을 공동 개최한다.

충남 화암리, 인공 박쥐 집 설치

[사진/충남 청양군 제공]
[사진/충남 청양군 제공]

24일 충남 청양군에 따르면 화성면 화암리 주민들은 지난 22일 물여울 농촌 체험장에서 청소년 100여명과 함께 인공 박쥐 집을 설치했다. 평소 박쥐가 많이 서식하는 이 마을 환경과 친환경 농업을 접목하기 위해서다. 박쥐가 하루에 자기 몸무게 30%에 이르는 곤충을 잡아먹는 습성을 이용했다. 그만큼 곤충 퇴치를 위한 농약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 주민들은 이날 박쥐 생존과 번식을 돕기 위해 인공 박쥐 집을 설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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