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남이섬까지 1분 30초?! 스릴 만점 짚와이어 [강원 춘천]
[SN여행] 남이섬까지 1분 30초?! 스릴 만점 짚와이어 [강원 춘천]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6.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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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강원 춘천)] 강원도 춘천, 경기도 가평을 여행할 때 누구나 1순위로 찾는 여행지, 겨울연가의 촬영지로 외국 관광객들이 가보고 싶어 하는 여행지. 바로 남이섬이다.

남이섬은 북한강 가운데에 위치한 섬으로 사계절 내내 다양한 풍경은 물론, 정원 및 볼거리, 즐길 거리가 항시 열리고 있어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또한 이곳은 다리나 교량이 없어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입장해야 되기 때문에 내륙에서 배를 탄다는 특색 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관광지인 남이섬에 2010년부터 새로운 입장 방법이 생겨 많은 사람들에게 스릴과 재미를 즐기게 해주고 있다. 바로 아파트 25층 높이에서 무동력으로 활강하는 ‘짚와이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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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입구에 위치한 짚와이어는 2010년 11월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장, 80m(아파트 약 25층 높이) 타워에서 남이섬 방향으로 940m를 최대 80km/h, 평균속도 40km/h로 활강하는 레저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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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와이어를 이용하기 위해 탑승수속과 동의서를 작성 후 엘리베이터를 타면 철제 구조물 사이 엘리베이터 창문으로 외경을 볼 수 있는데 처음에는 높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다가 점점 올라갈수록 남이섬과 주변 풍경들이 한눈에 펼쳐지면서 80m의 높이를 체감할 수 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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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장소에 도착하게 되면 순번대로 대기를 하게 되는데 이때 남이섬 쪽으로는 짚와이어가 내려가기 때문에 주변 풍경을 보지 못하지만 대기 장소에서는 반대쪽에 위치한 자라섬을 한눈에 보이기 때문에 잠시 동안 자연 풍경을 보며 자신이 탑승 순번이 될 때까지의 공포감을 진정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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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동안 대기가 끝난 후 짚와이어 탑승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주의사항 몇 가지를 듣고 나면 탑승을 하게 되는데 이때 관리자에게 셀카봉을 요청하면 무료로 대여를 해주니 탑승 전 남이섬으로 내려가는 사진이나 영상을 찍고 싶다면 요청하면 된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 남이섬을 들어갈 때 짚와이어를 타고 내려가는 사람들을 많이 봤을 것이다. 볼 때는 속도가 상당한데 직접 타보지 않는 이상 어느 정도인지 모를 수 있다.

그래서 탑승 영상을 준비했다! 타워에서 남이섬까지 들어가는 영상 함께 감상해보자.

직접 탑승하게 되면 높은 곳에서 탁 트인 풍경을 바라보며 내려가다 보니 의외로 속도가 빠르지 않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평균속도 40km, 최고 속도 80km라는 점!

또한 맨 처음에는 높다고 무서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무서움보다는 내려가는 동안의 풍경을 감상하기 때문에 오히려 즐겁고 신기하며, 재미있다는 느낌을 더 많이 받게 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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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으로 들어가는 새로운 방법! 레저를 즐기고 싶다면 조금은 특별하게 짚와이어를 타고 가보면 더욱 재미있고 추억에 남는 남이섬 여행이 될 것이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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