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형제 동반 퇴진 후 신임 대표이사에 황보경씨..."막충한 책임과 사명감 느껴"
YG, 양현석 형제 동반 퇴진 후 신임 대표이사에 황보경씨..."막충한 책임과 사명감 느껴"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6.2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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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는 종전 양민석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대표이사를 황보경 씨(전 전무이사)로 변경한다고 20일 공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종전 양민석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대표이사를 황보경 씨(전 전무이사)로 변경한다고 20일 공시했다.(연합뉴스 제공)

소속 가수의 마약 의혹 등 YG를 둘러싸고 불거진 각종 논란에 책임을 지고 지난 14일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와 동생인 양민석 전 대표이사가 동반 퇴진한 지 6일 만이다.

2001년 YG에 입사한 후 약 18년간 재직하며 경영지원본부장(전무)을 역임한 황 신임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YG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본을 바로 세우겠다"고 전하며 YG는 또 "경영혁신위원회 설치에 대한 규정을 신설해 운영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YG는 올 초 승리의 해외 투자자 성접대의혹, 버닝썬 사건 및 소속 아티스트들의 마약관련 사건 등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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