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외국인 '임금차별' 발언에 "산정 기준에 관한 이야기 한 것" 外 [국회소식]
황교안, 외국인 '임금차별' 발언에 "산정 기준에 관한 이야기 한 것"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이연선 pro
  • 승인 2019.06.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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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이연선] 2019년 6월 20일 목요일의 국내정세

▶자유한국당
황교안, 외국인 '임금차별' 발언에 "산정 기준에 관한 이야기 한 것"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외국인에게 똑같은 임금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라고 말한 것과 관련해 "기업인들은 최저임금 인상에 부담이 많다고 하기 때문에 산정 기준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북한 어선 삼척항 입항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20일 북한 어선이 아무런 제지 없이 동해 삼척항에 입항한 것과 관련해 "북방한계선을 넘어 삼척항 부두에 정박하기까지 군이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한 것은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라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나경원 보수 통합 발언과 관련 "어떻게 감히 바른미래당과 통합을"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0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보수 통합과 관련해 "바른미래당과 먼저 하는 게 바람직하다"라는 발언을 두고 "한국당은 이미 정통성을 잃은 정당"이라며 "어떻게 감히 통합을 이야기하느냐"고 비판했다.

▶민주평화당
유성엽, 북한 어선 삼척항 입항에 "안보가 바로 서지 않으면 대화 소용 없어"

민주평화당 유성엽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북한 어선이 아무런 제지 없이 동해 삼척항에 입항한 것과 관련해 "안보가 바로 서지 않으면 대화는 아무 소용이 없다"라며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해이해진 군 기강을 바로잡고 나라의 안보태세를 철저히 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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