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암서 자율주행 페스티벌 22일 개최 및 철원 DMZ 평화 자전거 대회 [팔도소식/축제]
서울 상암서 자율주행 페스티벌 22일 개최 및 철원 DMZ 평화 자전거 대회 [팔도소식/축제]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6.2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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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6월 20일)은 각 지역의 축제 관련 소식이다.

- 전국 각지의 축제 관련 소식

1. "5G 자율차 서울도심 달린다"...22일 상암서 자율주행 페스티벌 – 서울시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오는 22일 5G(5세대 이동통신) 자율주행차가 서울 도심을 달린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5G로 연결되는 미래교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SK텔레콤[017670], KT[030200],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언맨드솔루션 등 기업 15곳과 연세대, 국민대 등 2개 대학이 참여하며, 자율주행 버스 4대와 승용차 3대가 월드컵북로 1.1㎞ 구간을 달리며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차량은 제한구역에서 자동운전이 가능한 '레벨 3' 자율차와 대부분 자동운전이 가능하지만 위험상황 등에서는 사람이 개입할 수 있는 '레벨 4' 정도의 자율차다.

SK텔레콤은 11인승 버스 형태 자율차를 선보일 예정이며 KT는 45인승 자율주행 대형버스를 운행한다. 또한 언맨드솔루션은 운전대가 없는 자율주행 셔틀 '위더스'를 선보인다.

자율차 외에 커넥티드카 운행도 시연한다. 삼성전자는 5G를 기반으로 차량은 물론이고 사람과도 신호를 주고받는 커넥티드카 기술을 선보인다.

상암 문화광장 앞 보도에는 버스, 승용차, 택배차 등 다양한 자율주행차가 전시된다. 5G 자율주행차 원격 제어, 드론 등 미래교통 기술을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잠수함, 열기구, 구급차 등에 오르는 VR(가상현실)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가족사진을 담은 교통카드를 만들어 볼 수도 있다.

한편, 행사 진행을 위해 서울시는 22일 오전 5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월드컵북로 디지털미디어시티사거리에서 월드컵파크6단지사거리 구간 양방향 8차로 중 6개 차로를 통제한다. 월드컵파크2단지사거리-월크컵파크4단지사거리-디지털미디어시티 사거리 구간 일부 차로도 이날 오전 5시부터 오전 11시까지 통제된다.

2. 철원 DMZ 평화 자전거 대회 23일 개최– 강원 철원군

'제5회 철원 DMZ 평화 자전거 대회'가 23일 열린다.(연합뉴스 제공)

강원 철원군이 23일 비무장지대(DMZ) 일원에서 '제5회 철원 DMZ 평화 자전거 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자전거 동호인 1천5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오전 8시 30분 철원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문혜사거리∼잠곡리∼양지리∼월정역∼대위리를 거쳐 문평 쌈가고개에서 마무리하는 115㎞ 코스로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DMZ의 청정 자연환경과 근대 문화유산, 한탄강 절경을 만끽하며 페달을 밟을 수 있다.

대회 종목은 개인·단체전과 남·여, 연령, 자전거 종류 등으로 나뉘며 참가자 모두 철원 오대쌀 3㎏을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군은 분단의 상처가 남아있는 DMZ를 활용해 자전거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고 전했으며, 철원군 관계자는 "이후 대회를 더 확장해 경원선 철도와 연계한 DMZ 자전거 관광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늘은 전국 각지의 축제 관련 소식에 대해 알아봤다. 각 지역에서 다양한 축제를 개최 준비, 또는 진행하는 소식들이 많았던 오늘. 지역과 특색에 맞는 다양한 축제들이 개최되고 있어 전국 팔도 국민들이 많은 참여를 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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