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혜, 감스트 성희롱 논란에 사과 영상 올려...NS남순은?
외질혜, 감스트 성희롱 논란에 사과 영상 올려...NS남순은?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6.1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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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여성 BJ에 대한 성희롱 성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감스트와 외질혜가 사과 영상을 올리며 논란을 진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감스트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려 "먼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머리를 숙였다.

감스트는 "오늘 새벽 2시경 인터넷 방송에서 게임을 진행하면서 저의 미성숙한 발언으로 제가 잘못을 한 그분께 큰 상처를 드렸다. 그 어떤 말로도 용서받지 못할 발언이었다. 진심을 다해 사죄드린다. 죄송하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이다. 사건이 발생된 직후 바로 잘못을 인지하였고 저의 미성숙한 발언으로 상처를 입으신 그분께 진심을 다해 직접 사과의 뜻을 전달드렸다. 당장 사과의 뜻이 잘 전달될지는 모르겠지만, 반성의 시간을 가지면서 진심을 다해 반성하고 부족하겠지만 앞으로 진심어린 사과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과하고 있는 외질혜(유튜브)
사과하고 있는 외질혜(유튜브)

또 같은 방송에 출연했던 외질혜 역시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려 사과 영상을 올렸다. 외질혜는 "저는 오늘 생방송 도중에 당연하지라는 게임을 통해 여성 BJ에 대해 적절치 못한 언행을 했다. 같은 여자로서 신중하게 언행을 했어야 했는데 '인터넷 방송은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과 썩은 정신상태로 방송을 진행했다. 그 발언으로 인하여 상처 받은 두분과 두분의 팬분들께 사죄드린다. 그리고 이번 일로 인해 충격받은 모든분들께 고개숙여 사죄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또한 "두분이 허락해주신다면 직접 찾아뵙고 사죄드리도록 하겠다. 다시한번 정말 죄송하다"며 거듭 사죄했다.

한편 같은 방송에 출연해 함께 질타를 받고 있는 NS남순은 자신의 아프리카 채널에 "앞으로 방송 언행에 있어서 조금 더 신중을 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자숙하고 오겠습니다"라는 글만을 남겨 감스트, 외질과 비교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간 조금만 지나면 금방 잊을 거라고 생각하는 듯", "진짜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하나보다"라며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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