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검찰총장에 ‘천성관’ 국세청장에 ‘백용호’ 내정
[10년 전 오늘] 검찰총장에 ‘천성관’ 국세청장에 ‘백용호’ 내정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9.06.2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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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이지혜]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픽사베이]
[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6월 21일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에 천성관, 국세청장에 백용호를 내정했습니다.

천성관 전 서울중앙지검장은 충남 논산 출생으로, 서울대 법학과 졸업이후 울산, 수원 지검장을 거쳤고 검찰 내에서는 대표적인 공안통이었습니다.

한편 백용호 전 공정거래위원장은 충남 보령 출신으로, 중앙대 경제학과를 졸업하여 이화여대 교수, 서울시정 개발연구원장을 역임했고 2009년 3월에는 공정거래위원장으로 발탁되었습니다.

청와대 측에서는 천성관 검찰총장 내정자에 대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미래 지향적인 검찰상을 구현하는 데 적임이라고 판단해 검찰조직 일신 차원에서 발탁했다”고 밝혔고, 백용호 국세청장 내정에 관해서는 “국세행정의 변화와 쇄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언급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