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문유라, 세계주니어 역도 3관왕 달성
[10년 전 오늘] 문유라, 세계주니어 역도 3관왕 달성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6.1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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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픽사베이, 본문과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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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오늘인 2009년 6월 19일에는 한국 여자 역도의 유망주인 문유라가 루마니아에서 열린 세계 주니어선수권에서 인상과 용상 합계 224kg을 들어 한국 신기록을 3개를 작성하며 대회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당시 문유라는 인상 1차 시기에서 96kg을 들어 가볍게 첫 금메달을 확정했으며 이어 인상 3차 시기에서는 104kg을 들어 올려 지난해 한국기록(103kg)을 넘어서 새로운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문유라는 2007년 10월 부상과 슬럼프로 인해 태극마크를 반납했다가, 이를 극복하고 2009년 역도 국가대표에 뽑혔는데요. 문유라는 당시 신기록 수립으로 인해 한국 여자역도의 전망을 더욱 밝게 했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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