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남북, 사상 첫 월드컵 동반 진출
[10년 전 오늘] 남북, 사상 첫 월드컵 동반 진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6.1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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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픽사베이
[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6월 18일에는 남북한이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동반 진출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북한은 한국시간으로 2009년6월 18일 새벽에 벌어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B조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거두면서 조 2위(3승 3무 2패)로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

당시 비기기만 해도 되는 북한은 수비벽을 겹겹이 쌓으며 경기를 펼쳤으며 본선 직행을 위해서는 승리가 절실했던 사우디아라비아는 처음부터 거세게 몰아붙였지만, 북한의 밀집 수비와 골키퍼 선방에 막혀 마무리를 짓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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