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수소전기차 보급 적극 확대 外 [오늘의 주요뉴스]
김해시, 수소전기차 보급 적극 확대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6.17 1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김해시, 수소전기차 보급 적극 확대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본격 수소차 시대를 앞두고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전국서 처음으로 수소 생산·충전시설을 짓고 수소전기차 보급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해시는 지난 3월 가스공사와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협약을 체결해 안동 가스공사 경남지역본부 부지 1천600㎡에 수소충전소를 짓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완성된다고 17일 밝혔다. 김해시와 가스공사는 이곳에 수소생산시설도 2021년 상반기까지 지을 예정이다. 사업비는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각 30억원이다.

대구·경북 중소기업 대상, 무역보험 일괄가입

대구시·경북도와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본부는 17일 대구무역회관에서 지역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한 무역보험확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대구·경북의 수출실적 1천만 달러 이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가 가입신청 없이 연간 2만∼5만 달러의 무역 단체보험을 제공하고 대구시·경북도는 단체보험가입 보험료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시·도는 전국에서 처음 도입한 '일괄가입방식 단체보험' 제도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 위험 부담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중국,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 확고히 지지“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홍콩의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와 홍콩의 행정수반인 캐리 람의 사임을 요구했지만, 중국은 여전히 그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중앙정부가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을 아직 지지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중국 중앙정부는 행정장관과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의 법에 따른 통치를 계속 확고히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만명에 가까운 홍콩 시민이 전날 시위에 참가해 범죄자를 중국 본토로 인도할 수 있게 한 법안의 철회를 외쳤다. 람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