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런던 주식 교차거래 제도 '후룬퉁' 시작 外 [오늘의 주요뉴스]
상하이-런던 주식 교차거래 제도 '후룬퉁' 시작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6.17 18: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상하이-런던 주식 교차거래 제도 '후룬퉁' 시작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와 영국 런던증권거래소 간 주식 교차거래 제도인 '후룬퉁'(호<삼수변에 扈>倫通)이 17일 시작됐다. 신화통신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런던증권거래소에서는 중국의 화타이(華泰)증권이 상장돼 거래가 시작됐다. 화타이증권은 후룬퉁 제도를 통해 런던에서 상장돼 거래되는 첫 중국 종목이다. 이 제도 시행으로 런던거래소 상장사들은 중국에서 영국 주식을 기초 자산으로 해 중국예탁증서(CDR)을 발행할 수 있다.

중소상인, "이마트 노브랜드 골목상권 파괴“

중소상인 연합회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신세계 이마트의 자체브랜드(PB)인 '노브랜드'의 가맹점 출점을 규탄하며 중소상인과의 상생을 촉구했다. 전국 중소상인 연합회와 시민사회단체 등 27개 단체가 모인 '노브랜드 출점저지 전국비대위'는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 측에 노브랜드 가맹점 매장 철수를 요구했다. 이들은 "이마트는 지난 4월부터 전주·제주·울산 등에 노브랜드 가맹점 7개 점포를 개점했다"며 "사업조정 조처를 피하려 직영이 아닌 가맹점 형태로 출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부산 신항 화물차 섀시 주차장, 160여대 수용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는 신항 배후단지 일대 트레일러 섀시 불법주차로 인한 사고위험을 줄이기 위해 임시주차장을 만들어 최근 개장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남 창원시 남문동의 웅동배후단지 내 2만7천450㎡에 조성한 주차장은 섀시 160여대를 수용할 수 있다. 이 주차장이 문을 연 후 신항 북컨테이너부두 배후단지와 웅동 배후단지 도로변에 불법주차하던 섀시 100여대가 옮겨왔다. 항만공사는 고려종합운수, 롯데글로벌로지스, 세방 등 8개 운송사가 임차계약을 맺고 임시주차장을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