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콘택트', 관전 포인트는?...'칼 세이건' 소설 원작 [EBS 일요시네마]
영화 '콘택트', 관전 포인트는?...'칼 세이건' 소설 원작 [EBS 일요시네마]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6.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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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EBS 일요시네마를 통해 방영되는 영화 '콘택트'가 실검에 오르는 등 화제다. 

1997년 개봉한 영화 콘택트는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 조디 포스터, 매튜 맥커너히, 제임스 우즈, 존 허트 등이 출연한다. 특히 칼 세이건의 SF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 되었다는 점도 화제였다.

개봉 당시 콘택트는 수준 높은 SF 영화라는 찬사를 받았고 현재까지도 수장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사진/영화 콘택트 스틸 컷]
[사진/영화 콘택트 스틸 컷]

영화 콘택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앨리 애로위(조디 포스터 역)는 어린 시절, 밤마다 모르는 상대와 교신을 기다리며 단파 방송에 귀를 기울이던 호기심 많은 소녀였다. 그녀는 어려서 돌아가신 어머니의 얼굴 조차 모르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던 아버지 마저 돌아가신 후, 자신이 찾고자 하는 절대적인 진리의 해답은 과학에 있다고 굳게 믿게 된다. 아울러 ‘이 거대한 우주에 우리만 존재한다는 것은 공간의 낭비다’라는 신념으로, 진리 탐구의 영역을 우주로 넓혀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찾아내는 것을 궁극적 삶의 지향점으로 삼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앨리는 정체 모를 디지털 신호의 메시지를 수신받게 된다. 그것은 1936년 나치 히틀러가 올림픽 중계 방송이 나간 이후 다시 지구로 수신된 것. 마침내 디지털 신호의 암호가 해독되고, 그 결과 신호는 은하계를 왕례할 수 있는 운송 수단을 만드는데 필요한 설계도였다. 이로 정체 불명의 메시지로 전세계는 이 설계도로 인해 희망과 두려움 속에 휩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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