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플러스가 2019 여름방학을 맞아 더욱 강화된 3단계 공부마스터 학습캠프를 진행한다.

관계자는 "8박 9일 동안 진행되는 캠프로 단기간 최대효과를 내기 위해 전문적인 코칭 선생님들과 엄격히 선별된 대학생 멘토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집중적 코칭, 수업과 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캠프에서 이례적인 멘토-멘티의 비율이 6:1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1단계의 주요 내용은 빅데이터 기반 A.I 학습 정서 검사, 학업 문제 해결 코칭, 학습전략 세우기, 진로 찾기이다. 그리고 2단계에서는 주요 과목의 과목별 공부방법 및 전략, 필기 방법 등 명문대 대학생 멘토들의 노하우가 전수된다. 또 3단계에서는 1, 2단계를 토대로 배운 내용을 직접 자신의 공부에 적용하는 실전몰입학습과 멘토링이 진행된다.

관계자는 "일정 내내 뛰어난 역량의 선생님, 멘토들과 함께 생활하며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스스로 잠재력을 개발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경기도 용인)에서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더욱 자세한 일정과 상담은 카카오톡 상담, 전화문의가 가능하다. 접수는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조기 할인 혜택과 형제자매, 지인 동반 할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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