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동강 전국 자전거대회 개최 및 고창농촌영화제 20일부터 개막 [팔도소식/축제]
정선, 동강 전국 자전거대회 개최 및 고창농촌영화제 20일부터 개막 [팔도소식/축제]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6.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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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6월 13일)은 각 지역의 축제 관련 소식이다.

- 전국 각지의 축제 관련 소식

1. 동강 전국 자전거대회, 자전거 타고 동강 비경 감상하세요 – 강원 정선군

정선 동강 전국 자전거대회가 15~16일간 열린다.(연합뉴스 제공)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정선 동강 전국 자전거대회가 전국 자전거 동호인 1천500여 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오는 15∼16일 2일간 강원 정선군 정선종합운동장과 정선군 일대에서 하며 열린다.

대회는 사이클 및 산악자전거 남녀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코스는 정선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정선 제2교∼애산교차로∼덕우삼거리∼화암면∼벌문재 정상∼몰운삼거리∼화암면을 거쳐 정선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65.95km 구간이다.

정선군 관계자는 13일 "천혜의 비경을 배경으로 한 선수들의 힘찬 레이스는 생활 스포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 고창농촌영화제 20일부터 나흘간 개최...농촌 영화 보러오세요 – 전북 고창군

제2회 고창 농촌영화제가 오는 20일부터 나흘간 개최된다.(연합뉴스 제공)

농촌을 소재로 한 영화만을 모아 상영하는 '제2회 고창 농촌영화제'가 오는 20일부터 나흘간 전북 고창군 복분자클러스터 일원에서 열린다.

영화제에서는 고창 조산분교에서 주로 촬영된 이영재 감독의 미개봉작 '여름이 준 선물', 농촌에 사는 노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일본 후시하라 켄시 감독의 '인생후르츠', 중국 양선 감독의 '나의 붉은 고래' 등 9편이 상영되며 농부가 직접 만든 농촌영화 5편도 특별 상영된다.

또한 이 기간동안 복분자를 이용해 한지 부채, 캐릭터 선풍기, 모자 등을 만들고 다양한 향토 음식을 맛보는 자리도 마련된다.

오늘은 전국 각지의 축제 관련 소식에 대해 알아봤다. 각 지역에서 다양한 축제를 개최 준비, 또는 진행하는 소식들이 많았던 오늘. 지역과 특색에 맞는 다양한 축제들이 개최되고 있어 전국 팔도 국민들이 많은 참여를 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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