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오슬로포럼서 한반도 평화 강조 外 [오늘의 주요뉴스]
文대통령, 오슬로포럼서 한반도 평화 강조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6.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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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文대통령, 오슬로포럼서 한반도 평화 강조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노르웨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만년설이 녹아 대양으로 흘러가듯 서로를 이해하며 반목의 마음을 녹일 때 한반도의 평화도 대양에 다다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슬로대학 법대 대강당에서 이루어진 '오슬로포럼'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구상을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연설에서 "평화가 국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때, 국민들은 적극적으로 분단을 극복하고 평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를 '국민을 위한 평화'라고 부르고 싶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한국에서는 오랫동안 분단이 국민의 삶과 민주주의, 심지어 국민의 사고까지 제약해 왔다.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헝가리법원, 유람선 침몰 선장 석방 판결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한국 단체관광객이 탄 유람선을 추돌한 크루즈선 바이킹 시긴호의 우크라이나인 선장이 곧 풀려날 것으로 보인다.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12일(현지시간) '허블레아니호'를 추돌한 크루즈선 '바이킹 시긴호'의 선장 '유리 C.'를 보석으로 석방하라는 법원 결정이 내려졌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헝가리 검찰은 크루즈선 선장의 보석 결정에 대한 항고가 기각된 사실을 이날 한국 법무협력관에게 전달했다.

SK 최정, 로맥과 홈런 공동 1위 선두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토종 거포 최정이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최정은 1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방문경기에서 3번 타자로 출전해 1회 초 무사 1, 2루에서 kt 좌완 선발 금민철을 두들겨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선제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5번째 홈런을 친 최정은 팀 동료 제이미 로맥과 더불어 홈런 공동 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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