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점] NEW 캐릭터로 돌아왔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영화평점] NEW 캐릭터로 돌아왔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 보도본부 | 홍지수 PD
  • 승인 2019.06.1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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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지수] 2019년 4월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영화를 본 관객들은 '이 영화'에 주목했습니다. 토르와 발키리가 아스가르드를 먹여살리기 위해 투잡을 뛰기 시작했다는 소문을 탄생시킨 영화, 지난 6월 11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영화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Men in Black: International , 2019)
개봉: 6월 12일 개봉
장르: 액션, 코미디, SF
줄거리: 정체를 숨기고 지구를 위협해오는 외계인들을 감시하는 집단인 MIB. 몰리는 어릴 적 우연히 목격한 외계 생명체 출현 현장에서 그들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그때부터 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집단 MIB를 쫓아 그들의 본부로 잠입하죠.  

하지만 곧바로 붙잡히게 되고 우연한 기회로 MIB 수습요원으로 영입됩니다. 그리고 MIB 런던 본부로 보내진 에이전트M(몰리), 그곳에서 에이스로 불리는 에이전트H를 만나게 됩니다.

에이전트H와 함께 외계에서 온 손님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게 된 에이전트M. 하지만 보호하던 외계인이 죽게 되고 MIB 내에서는 내부 스파이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게 되는데...

<이 영화의 좋은 점 : 알고가면 좋은 점>  
1. 다시 만난 크리스 헴스워스와 테사 톰슨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던 크리스 헴스워스와 테사 톰슨이 이번 영화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에서 또다시 만났다. 에이스 요원과 수습 요원, 직장 상사와 후배 케미를 코믹하게 풀어낸 그들, 기대해봐도 좋다.

2. MIB 팬이라면 꼭
2012년 <맨 인 블랙 3>를 마지막으로 끝이 난 맨 인 블랙 시리즈. 맨 인 블랙을 시즌 1부터 꾸준히 봐왔던 팬 중 한 명으로서 아쉬움이 많았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이 그 아쉬움을 조금은 덜 수 있을 것이다. 기억을 지우는 장치부터 시즌 1부터 고집해오던 MIB의 패션, 그리고 팬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바로 그! BGM까지... 업그레이드된 부분은 어느 부분인지, 전작들과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 영화의 아쉬운 점>
1. 리암 니슨 존재감

그동안 영화에서 미친 존재감을 뿜었던 리암 니슨, 토르 효과인가? 영화에서 존재감이 미미하다. 그의 화려한 액션과 묵직한 카리스마를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결론>    
별점    

-스토리 완성도  
 ★★★★★★★★☆☆  
(유쾌한 SF블록버스터의 부활)

-캐릭터 매력도  
★★★★★★★★☆☆  
(크리스 헴스워스와 사랑에 빠지다)

- 몰입도    
★★★★★★★★☆☆    

- 혼자 OR 연인 OR 친구 OR 가족
연인 OR 친구 OR 가족

-총평  
★★★★★★★★☆☆  
(기다렸던 MIB,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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