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 주민번호로 449회 진료받은 30대 집행유예 外 [오늘의 주요뉴스]
타인 주민번호로 449회 진료받은 30대 집행유예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6.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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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타인 주민번호로 449회 진료받은 30대 집행유예

울산지법 (연합뉴스 제공)
울산지법 (연합뉴스 제공)

다른 사람 주민등록번호로 449회에 걸쳐 병원 진료를 받은 3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1단독 박무영 부장판사는 국민건강보험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37, 여)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A 씨는 2011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서울과 부산 등 병원에서 미리 외우고 있던 B 씨와 C 씨 주민등록번호를 불러주고 모두 449회에 걸쳐 진료를 받았다.

도로 갓길에 방치된 육군 K2 소총...차량 몰던 시민 신고

육군 한 병사가 K2 소총을 도로 갓길에 떨어뜨리고 이동해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2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장수IC 인근 도로 갓길에 K2 소총이 방치된 것을 한 차량 운전자가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기동타격대 등을 투입해 현장을 확인하고 신고자로부터 K2소총을 인계받았다. 해당 소총은 육군 수도군수지원단 소속 한 병사가 사용하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바둑, 신안 국제시니어 단체전 역전 우승

(한국기원 제공)
(한국기원 제공)

한국 바둑의 레전드들이 2019 1004섬 신안 국제시니어바둑대회 단체전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서봉수, 양재호, 유창혁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12일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에서 열린 단체전 최종 3라운드에서 대만을 3-0으로 물리쳤다. 한국은 전날 2라운드에서 일본에 1승 2패로 져 우승에서 한발 물러서는 듯했으나 이날 대만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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