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희호 여사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선만평]
故 이희호 여사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선만평]
  • 보도본부 | 김미양 pro
  • 승인 2019.06.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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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심재민 / 일러스트-김미양)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가 10일 향년 97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는 이날 “이희호 여사가 오늘 오후 11시 37분 소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간 정쟁을 이어오던 여야도 이날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 별세에 한목소리로 애도를 나타내고 추모했습니다.

특히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논평에서 "고인께서 민주주의, 여성 그리고 장애인 인권운동을 위해 평생 헌신했던 열정과 숭고한 뜻을 기리며,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민 대변인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반려자’이자 ‘정치적 동지’였던 이희호 여사는 민주주의를 위해 한 평생을 살아왔다"고 애도했습니다.

정치권뿐만 아니라 故 이희호 여사의 별세에 각계 인사는 물론 국민들의 애도의 물결 역시 이어지고 있는데요. 대한민국 현대사에 길이 남을 퍼스트레이디, 故 이희호 여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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