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연예기획사 주가 조작 적발
[10년 전 오늘] 연예기획사 주가 조작 적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6.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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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6월 12일에는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주식시세를 조종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강남의 한 연예기획사 대주주인 이 모 씨 등 5명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 모 씨 일당은 주식시세를 조종해 부당이익을 챙기는 과정에서 허수매수, 고가매수 등 전형적인 주가조작 수법을 동원했고 주가를 주당 3천 원대에서 3배 가까이 부풀려 108억 원의 시세 차익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검찰은 이들이 미국 변호사인 이 모 씨에게 5억 원을 제공, 이 씨가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연예기획사 주식 18만 주를 매수한 사실을 확인하고 공모 여부도 함께 수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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