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특별전형 7월 1일부터 원서 접수 外 [오늘의 주요뉴스]
북한이탈주민 특별전형 7월 1일부터 원서 접수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6.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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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특별전형 7월 1일부터 원서 접수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전국 주요 4년제 일반대학이 7월 1일부터 10일까지 '2020학년도 북한이탈주민 특별전형'을 위한 원서접수를 한다. 대학마다 북한이탈주민을 선발하는 방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정원외에 추가로 학생을 선발한다. 일반학생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전형에 지원한 북한이탈주민 간의 경쟁으로 대학 입학이 가능한 특례제도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입학정보 포털사이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홈페이지(adiga.kr)나 진학사 홈페이지(info.jinha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성 GP, 문화재 등록... 출입제한 조치

유엔사가 출입을 제한한 고성 GP는 1953년 6·25전쟁 정전 직후 남측 지역에 처음으로 만들어진 감시초소이자 남북 분단의 상징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문화재청은 이 GP를 문화재로 등록했다. 북한 GP와 불과 580m 거리로 윤형 철조망에 둘러싸인 요새였던 이 GP는 9·19 남북군사합의서에 따라 GP 시범 철수 대상에 포함됐지만, 남북 각각 1개씩의 GP는 보존한다는 합의에 따라 시설물은 유지됐다. 국방부와 유엔사에 따르면 고성 GP 출입제한 조치는 방문객에 대한 안전조치 등 내부규정을 마련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광주 빛고을노인타운, 노인복지 선도 기관

[사진/pixabay제공]
[사진/pixabay제공]

개원 10년을 맞은 광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지역 노인복지의 선도 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10일 재단법인 광주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등록 회원은 7만3천365명이다. 2009년 6월 개원하고 3년 만인 2012년 회원 5만명을 돌파했고 2018년 4월에는 7만명을 넘어섰다. 10년간 누적 이용자 수는 1천318만명이며 하루 4천여명이 타운을 이용하고 있다. 타운에서 운영 중인 노인 일자리 사업에는 325명이 참여해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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