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8일 문재인 정부가 경제 실정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가 막대한 세금을 퍼붓고도 청년 실업률을 올리는 데 실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일자리를 통해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면서 국민 세금으로 쓴 돈이 54조 원이 넘는다"라며 "그런데 청년 여러분은 지금 어떻게 지내시느냐. 청년 실업자 수가 통계집계 이후 역대 최악"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약속이고 생생한 거짓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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