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우주에 더 가까워진다...‘나로 우주센터’ 완공
[10년 전 오늘] 우주에 더 가까워진다...‘나로 우주센터’ 완공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9.06.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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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이지혜 수습기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나로우주센터 [사진/픽사베이]
나로 우주센터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6월 11일에는 우주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나로 우주센터’가 9년여 만에 완공되었습니다.

국내 최초의 우주 발사장 ‘나로 우주센터’는 지난 2001년 1월, 부지 선정 발표 이후 9년여 만에 준공되었고 세계 13번째로 우주센터를 보유하게 된 것이라는 점에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당시 우주센터의 완공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오후 준공식에는 정부, 항공우주연구원, 지역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을 축하하기 위한 우주소년단의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5000여만㎡ 규모의 우주센터에는 나로호와 발사대 시스템, 발사 통제동, 위성 시험동 등 11개 주요 우주 시설들로 구성됐고, 첫 위성 자력 발사는 같은 해 8월 19일 오후 5시에 쏘아질 예정이었으나 발사 작업이 중지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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