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대구시 음폐수 해양투기업체 파업...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제동
[10년 전 오늘] 대구시 음폐수 해양투기업체 파업...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제동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9.06.0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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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이지혜 수습기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6월 8일에는 음식물 쓰레기에서 비롯되는 음폐수 해양투기업체들이 파업하면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당시 음폐수 해양투기업체들은 음식물 쓰레기에서 나온 폐수를 바다에 투기해 왔는데 앞서 4일부터 해양투기업체들의 작업 전면 중단하면서 음식물쓰레기 수거나 어려운 상황에 다다른 겁니다.

이에 이들은 정부가 86% 정도인 폐수의 수분함유율을 95% 이상으로 규제하자 처리과정에 두 배의 비용이 든다며 규정된 수분함유율을 없애거나 크게 낮춰달라고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대해 국토해양부는 “수분 함유율은 법규에 정해져 있어 낮추기 어렵다”며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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