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강제징용 배상 판결 중재위 요청... 국장급 협의 外 [오늘의 주요뉴스]
日, 강제징용 배상 판결 중재위 요청... 국장급 협의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6.0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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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日, 강제징용 배상 판결 중재위 요청... 국장급 협의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한일 국장급 협의가 5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열렸다고 교도통신 등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이날 일본 외무성에서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 요미우리신문은 가나스기 국장이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관련해 1965년 한일 청구권협정에 근거해 일본 정부가 한국 측에 요청한 중재위원회 설치에 응할 것을 한국에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달 20일 제3국의 위원을 포함한 중재위원회 개최를 한국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외교부 당국자는 "제반 요소를 감안하여 신중히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북 문경서 불법 의료폐기물 적발

환경 당국의 무관심 속에 영남권에서 불법 의료폐기물 보관 창고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환경의 날인 5일 오후 경북 문경시 공평동 한 장례식장 뒤 가정집 사유지에서 높이 약 6m, 면적 560㎡(170평) 규모 불법 의료폐기물 보관 창고가 발견됐다. 의료폐기물 소각업체 아림 환경의 불법 창고는 최근 두 달 새 영남지역에서만 6번째 발견됐다. 운송업체가 자진 신고한 건까지 포함하면 7번째다.

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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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경상수지가 7년 만에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달러화에 견준 원화 가치가 오히려 소폭 강세를 띠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4.2원 내린 달러당 1,178.6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종가 기준 달러당 1,170원대로 내려선 것은 지난달 10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경상수지 적자 소식에도 불구하고 전날보다 3.80원 내린 달러당 1,179.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정오 무렵 위안화 약세 등 영향으로 장중 달러당 1,180원대 위로 올라섰다가 다시 반락해 개장가 부근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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