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출신 율희가 팀 탈퇴에 대해 후회는 없다고 전했다.
최근 bnt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율희는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의 달달한 연애 스토리부터 결혼, 육아 생활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인터뷰에서 임신 사실을 알았을 당시의 심정에 대해서 묻자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남편에게 가장 먼저 말했다. 정말 감동이었던 게 남편이 무조건 낳아야 한다고 말해줬다"라고 전했다.
또한 둘째 계획에 대해서는 "지금 당장이라도 좋다. 첫째가 아들이니까 둘째는 딸을 낳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율희는 라붐으로 활동했던 당시에 대해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 물론 그동안 무대에 섰던 순간들이 너무 값지고 행복했지만 그 외에 견디기 힘들었던 것들이 많았기에 탈퇴를 결정한 것에 대해선 후회가 없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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