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편의점 강도, 현금지급기 통째로 들고 달아나
[10년 전 오늘] 편의점 강도, 현금지급기 통째로 들고 달아나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6.0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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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6월 2일에는 오전 3시 10분쯤 강원도 속초시 양양군 강현면에 있는 한 편의점에 강도가 침입해 현금지급기를 들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가린 채 편의점에 들어와 아르바이트생 25살 이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손발을 묶은 뒤 현금지급기를 통째로 들고 달아났습니다.

아르바이트생 이 모 씨는 “매장 내 물품 보관용 창고에 갇혀있다가 나와보니 현금지급기가 사라지고 없었다”라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편의점 CCTV에 찍힌 인상착의를 바탕으로 남성을 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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