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임신부 국내 첫 신종플루 확진....타미플루 복용 주목
[10년 전 오늘] 임신부 국내 첫 신종플루 확진....타미플루 복용 주목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6.0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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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6월 1일에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임신 3개월째인 여성이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당시 국내에서 임신부 확진 환자가 발생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해당 환자는 자신이 임신 중이고, 증상이 경미하다는 이유로 처음엔 치료제를 거부하다 이후 타미플루 복용을 시작했고 타미플루의 복용이 임신부와 태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주목되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임신부가 인플루엔자를 치료하지 않을 경우 조산이나 자연유산의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는 임신부라도 일반 환자와 같은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라며 약을 먹는 게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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