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거래제한 기업에 발 빼는 국제 기술업계들 [시선만평]
화웨이 거래제한 기업에 발 빼는 국제 기술업계들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이연선 pro
  • 승인 2019.05.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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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 / 일러스트-이연선)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중국의 통신장비 및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가 국제 기술업계로부터 고립되고 있습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화웨이를 미국 기업과의 거래제한 기업으로 지정했는데 이에 구글, 인텔, 퀄컴, ARM 등의 주요 기업들이 화웨이와 거래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25일에는 와이파이(WiFi)연맹이 화웨이의 회원 자격을 취소했으며 SD협회도 무역전쟁이 마무리될 때까지 화웨이를 퇴출시키기로 하였으며 다음은 블루투스협회라는 소문이 돌고 있어 사면초가의 형국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업들도 화웨이와의 거래를 이탈하고 있는 가운데 LG유플러스는 5G 이동통신망 구축에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고 있어 상당히 곤란한 상황에 처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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