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상 사기죄 혐의로 구속 재판 중에도 수혜자들 응원 '눈길'
박철상 사기죄 혐의로 구속 재판 중에도 수혜자들 응원 '눈길'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5.2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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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MBC ‘실화탐사대’가 한국의 워렌 버핏으로 불렸던 '청년 기부왕'의 박철상에 대해 보도했다.

박철상은 아너소사이어티에 대학생 신분으로 최초 가입한 청년으로 주식으로 400억을 벌고 그 중 18억 원 이상을 학생들과 이웃들을 위해 지원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한국의 워렌 버핏으로 불렸던 인물이다. 

출처/실화탐사대
출처/실화탐사대

그런데 박철상은 현재 투자자인 A 씨로부터 박철상이 '돈이 없다는 이유로 돈을 돌려주지 않았다'라며 사기죄로 고소당했고 현재 구속재판 중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한 수혜자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빠듯하게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아무런 대가 없이 도와주신다고 하니 그 당시에 저에게는 키다리 아저씨 같았다”라며 여전히 응원을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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