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양진호 추가 송치...회삿돈 167억원 횡령 혐의 外 [오늘의 주요뉴스]
경찰, 양진호 추가 송치...회삿돈 167억원 횡령 혐의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5.2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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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경찰, 양진호 추가 송치...회삿돈 167억원 횡령 혐의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갑질폭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검찰에 추가 송치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양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등 혐의로 추가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회장은 자신이 소유한 한국인터넷기술원의 자회사인 인터넷 업체 몬스터의 매각 대금 40억여원 등 8개 법인의 자금 167억여원을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명 통장 등으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베트남에 중고폰 418대 밀반입 시도 한국인 체포

베트남에 400대가 넘는 중고 스마트폰을 밀반입하려던 한국인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베트남뉴스통신(VNA)에 따르면 한국인 오모(35) 씨는 전날 오후 베트남 남부 호찌민의 떤 선 국제공항에서 중고 스마트폰 418대(1억5천만원 상당)를 밀반입하려다가 체포됐다. 관광객으로 입국한 오 씨는 현지 세관의 수하물 검사 과정에 적발됐다. 우리나라 사람이 베트남에 중고 스마트폰을 밀반입하려다가 적발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중고 스마트폰 200대를 몰래 갖고 입국하려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메이저' US여자오픈 출전자 149명 중 23명이 한국인

(KLPGA 제공)
(KLPGA 제공)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 출전하는 한국 선수는 전체의 15%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미국골프협회(USGA)에 따르면, 현지시간 오는 30일부터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찰스턴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74회 US여자오픈 출전자 149명 중 23명이 한국 선수다. 현재 이번 대회에 출전을 확정한 선수는 28개국 출신 14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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