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프로야구, 11년 만에 신생팀 창단 外 [오늘의 주요뉴스]
대만프로야구, 11년 만에 신생팀 창단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5.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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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대만프로야구, 11년 만에 신생팀 창단

[대만프로야구단/WBSC 홈페이지]
[대만프로야구단/WBSC 홈페이지]

승부 조작의 여파로 4개 팀만 운영되던 대만프로야구(CPBL)에 11년 만에 신생팀이 출범한다. CPBL은 최근 웨이중 드래곤스의 창단을 만장일치로 승인한 것으로 21일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됐다. 드래곤스는 2020시즌부터 리그에 합류하며 연고 지역으로는 가오슝과 신주, 차이, 핑둥 등이 거론되고 있다. 1990년 출범한 대만프로야구는 한때 7개 팀까지 늘었으나 1997년과 2008년 두 차례나 승부 조작 파문이 터져 구단이 제명되거나 해체됐다.

F1 레이싱 전설, 니키 라우다 70세로 별세

오스트리아 출신의 전설적인 F1 레이서 니키 라우다가 70세로 별세했다고 유족 측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라우다는 20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그는 8개월 전 폐 이식 수술을 받았다. 라우다는 생사의 고비를 넘기고 1975년, 1977년 페라리 팀으로 챔피언이 됐고 1984년에는 맥라렌팀으로 우승했다.

부산대 미술관 외벽 붕괴로 1명 사망

[부산대 동보미술관 건물/부산경찰청 제공]
[부산대 동보미술관 건물/부산경찰청 제공]

부산대에서 26년 노후 건물 외벽에 부착된 벽돌 수백개가 갑자기 떨어져 60대 미화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10분께 부산 금정구 장전동 부산대 미술관 건물 외벽 벽돌이 갑자기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마침 건물 아래에 있던 청소 미화원 A(68)씨가 떨어진 벽돌 더미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5층 건물인 미술관 한쪽 벽면 중 4∼5층 벽면 벽돌 수백개가 한꺼번에 떨어져 A씨가 미처 피할 겨를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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