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일가족 사망, 남편 범행 가능성 수사 外 [오늘의 주요뉴스]
의정부 일가족 사망, 남편 범행 가능성 수사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5.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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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의정부 일가족 사망, 남편 범행 가능성 수사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지난 20일 오전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일가족 3명 중 남편의 시신에서 자해 전 망설인 흔적인 '주저흔'이, 딸에게서는 흉기를 막으려 할 때 생기는 '방어흔'이 확인됐다. 경찰은 부검 결과와 주변 진술 등을 바탕으로 생활고를 겪던 남편이 아내와 딸을 살해한 후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사건에 아직 설명이 더 필요한 부분들이 남아 있어 주변인과 현장을 대상으로 수사를 보강하고 있다.

CNN, 구호물품 빼돌리는 예멘반군 고발

예멘의 후티 반군이 엄청난 규모의 유엔 구호물자를 빼돌리고 있다고 CNN이 20일(현지시간) 전했다. CNN은 예멘과 국제 NGO 관계자, 지역 관리, 후티 반군이 장악한 4개 주 주민, 유엔의 관련 문서 등을 토대로 후티 반군의 구호물자 가로채기 실태를 고발했다. 지난 3월 예멘 수도 사나에서 CNN 취재진을 만난 여성 10여명은 구호물자를 받지 못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세계식량계획(WFP)은 수도 내 7개 구에 거주하는 수천 명의 구호 물품 지급 대상자 중 60%가 어떤 지원도 받지 못했다며 "속임수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상당량의 구호물자가 빼돌려진 탓에 예멘의 아이들은 배고픔에 허덕이고 있다. CNN은 심각한 영양실조와 합병증으로 아이들의 몸이 앙상해졌다고 전했다.

이화여대, 유관순 열사 사진 최초 공개

[유관순 열사 사진 공개/연합뉴스 제공]
[유관순 열사 사진 공개/연합뉴스 제공]

이화여대가 창립 133주년을 기념해 유관순 열사의 이화학당 시절 사진 2점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화여대는 19일 오전 이화역사관에서 유관순 열사 이화학당 사진 공개행사를 개최했다. 유 열사 사진의 원본은 3·1운동 100주년과 창립 133주년을 맞이해 21일부터 24일까지 이화역사관에서 열리는 '이화의 독립운동가들' 전시회에서 일반에 공개된다. 이화역사관장 정혜중 이화여대 사학과 교수는 "현재까지 알려진 유 열사 사진 중 가장 앳된 모습의 사진인 것으로 보인다"며 "유 열사의 보통과 입학 직후(1915~1916년)와 고등과 재학시절(1917~1918년)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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