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이 다가오며, 2019 하반기 공채 준비에 필요한 토스, 오픽 등 영어 스피킹 점수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이 많다. 이에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학원, 해커스어학원은 ‘토스&오픽 레벨UP 특강’을 무료로 개최하고, 등급을 상승시킬 수 있는 전략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토스&오픽 레벨UP 특강’은 5월 28일(화)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해커스 토익스피킹 1위 세이임, 오픽 1위 클라라 강사가 연사를 맡았다.

관계자는 "토익스피킹 세이임 강사는 말문이 트이는 매직 템플릿과 최신 출제 경향 분석을 잘하는 스타 강사다. 세이임 강사는 이번 특강을 통해 6월부터 개정되는 토익스피킹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라며 "특히 토스 시험은 6월 1일부터 노트테이킹이 허용되고, 답변 준비 시간이 연장되는 등 개정되는데, 세이임 강사는 이러한 경향에 맞추어, 연장된 준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답변 준비 전략과 노트테이킹 전략을 소개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만능 패턴, 매직 스토리라인 등의 클라라 강사는 이번 특강에서 유창한 답변을 통해 오픽 등급 IH를 받는 방법을 소개한다."라며 "특히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오픽 시험의 ‘돌발질문’을 대비할 수 있는 클라라 강사만의 전략과 유창한 영어 말하기를 도와주는 Fancy Expressions를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해당 특강 참석자에게는 ▲토스 노트테이킹팁+모의고사(비매품) ▲오픽 최신주제&모의고사(비매품)이 100% 무료로 증정될 예정이다. 해커스 관계자는 스타 강사진의 스펙 완성 전략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고, 모의고사 제공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참여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기 마감되기 전 빠른 신청을 권했다. 자세한 내용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고로, 2018년 3월부터 2019년 3월 기준 세이임 강사는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토익스피킹 중급 강의평가 1위, 클라라 강사는 오픽 입문/기본/중고급 누적 수강생 수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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