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왕세자부부, 명예 서울시민증 수상 外 [오늘의 주요뉴스]
덴마크 왕세자부부, 명예 서울시민증 수상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5.2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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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덴마크 왕세자부부, 명예 서울시민증 수상

[덴마크 프레데릭 왕세자/연합뉴스 제공]
[덴마크 프레데릭 왕세자/연합뉴스 제공]

덴마크 프레데릭 왕세자와 메리 왕세자비 부부가 서울시 명예시민이 된다. 시는 한국과 덴마크 수교 60주년을 맞아 국빈 방문 중인 왕세자 부부에게 박원순 시장이 21일 오후 신라호텔에서 명예 시민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프레데릭 왕세자는 덴마크 왕위 계승 서열 1위로 덴마크 여왕 마르그레테 2세의 장남이다. 덴마크 출신 서울시 명예시민은 왕세자 부부를 포함해 총 9명이다. 주요 인사로는 서울시 우호 도시인 오덴세의 앙커 보예 전 시장, 덴마크 수도이자 서울시 우호 도시인 코펜하겐의 프랑크 옌센 시장,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 등이 있다.

뉴욕증시, 화웨이 제재 여파로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미국의 제재 이후 구글 등 주요 기업이 화웨이와 거래를 제한하기 시작한 여파로 하락했다. 20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4.10포인트(0.33%) 하락한 25,679.9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9.30포인트(0.67%)내린 2,840.2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3.91포인트(1.46%) 떨어진 7,702.38에 장을 마감했다.

캐나다 앨버타주서 대형 산불

[캐나다 앨버타주 하이레벨의 산불/연합뉴스 제공]
[캐나다 앨버타주 하이레벨의 산불/연합뉴스 제공]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 주민 4천여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20일(현지시간) 캐나다 통신에 따르면 앨버타주 소방 당국은 북부 소도시 하이레벨로 산불이 급속히 확산해 전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산불은 지난주 인근 척케그 크릭에서 발생한 뒤 전날 크게 확산했으며, 지금까지 6만9천㏊의 산림이 소실되는 등 빠른 속도로 번지면서 하이레벨 인근 3㎞까지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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