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서 강풍에 외장재 추락, 주차된 차 긁혀
아파트서 강풍에 외장재 추락, 주차된 차 긁혀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5.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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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9시 20분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아파트 외벽에서 스티로폼에 시멘트를 바른 단열 외장재인 '드라이비트'가 강한 바람에 흔들리며 건물 외벽 외장재가 떨어져 주차된 차 일부가 긁히는 피해가 났다.

파손된 드라이비트 면적은 약 120㎡로 파악됐다.

[서울 서초소방서 제공]
[서울 서초소방서 제공]

외장재 일부가 인근에 주차된 승용차 쪽으로 떨어지면서 2대가 부분적으로 긁힌 것으로 조사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외장재가 바람에 흔들리면서 바닥으로 떨어졌다"며 "낙하물에 의해 가스 배관 등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한 결과 이상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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