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건강정보! 식습관 변화로 발병률 증가한 질환 ‘통풍’ [인포그래픽]
일요건강정보! 식습관 변화로 발병률 증가한 질환 ‘통풍’ [인포그래픽]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05.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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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김아련 / 디자인 최지민] 현대인들의 식습관이 변화함에 따라 발병률이 크게 증가한 질환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통풍이 있는데, 상당한 고통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유명하다. <통풍>은 어떤 질병일까.

▶ 통풍의 정의
- 혈중 요산수치, 즉 피 속에 요산의 농도가 상승하면서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
- 대게 요산수치가 7에서 8 이상이 되면 혈중의 요산이 포화상태가 되고 요산이 충분히 녹지 못해 가라앉음
- 녹지 못한 요산이 통풍 크리스탈이 되어 부위에 염증을 일으킴
 
▶ 통풍의 증상
- 처음에 주로 엄지발가락 근저부 관절에 발병하는데 돌발적인 통증과 함께 붉게 부어오름
- 심한 경우에는 스치기만 해도 아프며 온몸에서 열이 남
- 4~5일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통증과 부기가 해소
- 피부가 검붉게 변색되면서 표피각질층이 벗겨지며 관절 기능도 완전히 정상화

▶ 통풍에 대한 궁금증
Q. 요산수치를 높이는 음식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A. 혈중 요산이 올라가는 원인으로 식습관이 가장 영향을 많이 준다. 퓨린(purine)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인데 대표적으로 맥주와 등 푸른 생선이 있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에 퓨린이 많은데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육고기이다. 그리고 생선류에서는 멸치, 청어 같은 등푸른 생선, 랍스터, 새우 등에 퓨린이 많다.
 
Q. 살찐 사람이 통풍에 더 잘 걸리는지? 
A. 그렇다. 통풍의 대표적인 위험인자는 비만이다. 보통 체질량 지수 25를 기준으로 25보다 높은 사람들을 비만이라고 분류한다. 대표적인 위험인자인 만큼 비만인 사람들은 반드시 체중을 조절하고 식습관을 고쳐야 한다.
 
Q. 운동을 위해 섭취하는 단백질 음료는 괜찮은지?
A. 그렇지 않을 수 있다. 단백질의 소스가 어떤 건지가 중요한데 동물성 단백질의 경우는 좋지 않을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고 식물성의 경우는 오히려 보호하는 효과를 보인다. 즉 단백질이 동물성인지 식물성인지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 통풍에 좋은 것들
- 계란, 치즈, 우유, 빵, 야채류, 과일류 등의 저퓨린 식품 섭취
- 고기류, 가금류, 콩류, 야채류(시금치, 버섯, 아스파라거스) 등의 중등도 퓨린 함유 식품 피하기
- 간, 지라, 뇌 등의 내장 부위나 생선류(정어리, 청어, 멸치, 고등어) 등의 고퓨린 식품 피하기
- 알코올은 요산 합성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배설까지 억제하므로 반드시 금주
- 과식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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