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그램] 승승장구 ‘코란도’ 겹경사, ‘인간공학디자인상’ 그랑프리 수상
[모터그램] 승승장구 ‘코란도’ 겹경사, ‘인간공학디자인상’ 그랑프리 수상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9.05.1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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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지난 3월 시장에 선보인 후 두 달간 4천여대가 판매되며 준중형 SUV 시장에 은근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쌍용자동차 코란도. 그런 코란도가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을 전해 왔다.

쌍용자동차는 17일 신차 코란도가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인간공학 디자인상에서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쌍용 ‘코란도’ 인간공학디자인상 그랑프리 수상 [쌍용차 제공]
쌍용 ‘코란도’ 인간공학디자인상 그랑프리 수상 [쌍용차 제공]

인간공학디자인상(EDA, Ergonomic Design Award)은 소비자 관점에서 제품의 사용 용이성, 효율성, 기능성, 감성품질, 안전성, 보전성, 가격 등 총 7개 항목의 인간공학적 우수성을 평가한 것이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인간공학디자인상 시상식은 16일 제주 부영호텔에서 개최됐다.

쌍용자동차의 설명에 따르면 코란도는 레벨 2.5 수준의 자율주행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이 적용됐고 동급 최다 74% 고장력강 및 7에어백 적용 등 동급 최고의 안전성을 갖추었다. 그리고 운전자가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인식하도록 소프트웨어 설계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다양한 인체 모형으로 시뮬레이션해서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다는 것이 쌍용자동차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러한 쌍용자동차 코란도의 특장점들이 인정되어 인간공학디자인상에서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수상한 것으로 보인다.

쌍용자동차 이태원 기술연구소장은 "2015년 티볼리, 2017년 G4 렉스턴에 이어 또 그랑프리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인간중심의 제품철학과 정상급의 인간공학 디자인 능력이 인정됐다"며 "개발 초기부터 철저한 조사·분석을 통해 편의성과 안락함 향상을 넘어 사용자가 프리미엄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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