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검찰, 천신일 회장 세 번째 소환
[10년 전 오늘] 검찰, 천신일 회장 세 번째 소환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5.2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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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출처_시선뉴스 DB]
[출처_시선뉴스 DB]

10년 전 오늘인 2009년 5월 22일에는 검찰은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을 세 번째로 불러 조사한 뒤, 이날 중으로 사전 구속 영장을 청구할 방침이었는데 천신일 회장은 병원에 입원했다가 오후3시쯤 출석했습니다.  

당시 천 회장은 평소 가까이 지낸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의 부탁을 받고 한상률 전 국세청장에게 태광실업에 대한 세무조사를 중단해 달라고 청탁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천 회장이 세중옛돌박물관에 있던 조각품을 20억 원에 팔아, 딸 이름으로 세중 계열사 주식을 매입하게 한 혐의를 확인했고 세무조사 무마 로비의 대가로 박 전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는지 여부에 대해 막바지 보강조사를 벌인다는 방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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