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황토골 토요야시장 개장...서울 야시장과는 다른 전통적인 모습
무안군 황토골 토요야시장 개장...서울 야시장과는 다른 전통적인 모습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5.17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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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이 오는 18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무안전통시장에서 상인회와 함께 '황토골 토요야시장'을 운영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무안군이 '황토골 토요야시장'을 운영한다.(무안군 제공)
무안군이 '황토골 토요야시장'을 운영한다.(무안군 제공)

토요야시장은 3년 전 현대화 시설을 해 이전한 무안전통시장이 이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나 5일 시장의 특성상 장날 외에는 시장을 찾는 손님이 그리 많지 않아 이를 극복하기 위해 무안 전통시장 상인회 주도 아래 전통시장 내 청년상가, 식당, 매일상가 등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준비했다.

최근 천사대교 개통으로 지역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과 섬 주민들에게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하고자 야시장을 개장했다. 황토골 토요 야시장에서는 일반 상가와 식당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시장 내 위치한 주 무대에서는 관내 대학가의 젊고 신선한 음악 동아리에서 마련한 공연도 즐길 수 있어 특색있는 야시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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