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에 성매매 강요한 18세 여성, 항소심서도 실형 外 [오늘의 주요뉴스]
14세에 성매매 강요한 18세 여성, 항소심서도 실형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5.1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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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4세에 성매매 강요한 18세 여성, 항소심서도 실형

수원법원종합청사 (수원지법 제공)
수원법원종합청사 (수원지법 제공)

10대 청소년들에게 조건만남 성매매를 강요한 18세 여성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1부(노경필 부장판사)는 16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요행위 등) 등 혐의로 기소된 A(18) 양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장기 3년∼단기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혐의를 인정하고 있고 피해자들이 선처를 탄원하고 있으나, 피고인의 범행 수법 및 전력 등에 비춰보면 1심 선고형이 부당하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같이 사는 아이돌 멤버와 싸우고 집에 불 지르려던 30대 입건

서울 서초경찰서는 16일 동거 중인 아이돌 그룹 멤버와 싸우다 집에 불을 지르려던 30대를 방화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모 씨는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자신이 사는 서초구 반포동 빌라에서 같이 사는 모 아이돌 그룹 멤버 2명과 말싸움을 하다가 라이터로 집에 불을 지르려던 혐의를 받고 있다. 라이터 불이 다른 데로 옮겨 붙기 전에 장 씨가 스스로 라이터 불을 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빙속 여제 이상화의 마지막 인사 "최고의 모습 기억해주세요“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빙속 여제' 이상화(30)가 선수 인생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상화는 16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 루비홀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며 은퇴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상화는 "평창동계올림픽 후 선수 생활을 이어가려 했지만,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몸 상태가 돌아오지 않았다"라며 "팬들이 좋은 모습으로 기억해줄 때 선수 생활을 마무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은퇴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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